마일리지 발권을 위한 대한항공 성수기 시즌을 알아봅시다.

여행을 좋아하다 보면 모든 것이

여행 중심으로 맞춰집니다.

1년의 긴 여정을 휴가만 

보고 기다리며 참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신용카드나 소비 이런 것도

모든 것이 여행에 맞춰지게 됩니다. 

라운지 무료 제공을 주는 신용카드나

마일리지 적립률이 좋은 신용카드를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저의 1번 주력카드는 외환크로스마일카드

http://freeter2.tistory.com/6

항공 마일리지 특화 SC 360 체크카드  

제 주력 카드 중 하나입니다.

http://freeter2.tistory.com/28

이렇게 마일을 모으고 나면 결국

보너스 항공권을 구입하게 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모든 기간의 항공권 

마일리지 차감이 동일하지 않습니다.

성수기와 비수기를 나눠놓고 있죠.

성수기 때 마일리지 차감이 

비수기 대비 1.5배 정도 높아요! 

먼저 국내 1위 항공사라고 불리는

대한항공의 성수기 비수기를 알아봅시다.

대한항공 성수기 기간 안내 

2016년/2017년

                                                                                     참조 : 대한항공 홈페이지 

 

    

                           (주 1) 대양주-남미 간 여정은 보너스 항공권 이용이 제한됩니다.

                            (주 2) 북미-남미 간 여정(로스앤젤레스-상파울루)은 미주 출발 성수기가 적용됩니다.

                             * 성수기 기간은 노선별로 다르며 매년 변경됩니다.

대한항공 성수기/비수기 기간은 

국가별로 상이한 차이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국내 휴가철만 

성수기가 아닌 점을

유의하셔도 계획된 경제적인 

여행을 하시면 좋겠네요!

특히 미주 남미 노선은 

그냥 생각하는 기간과 많이 

다르면 꼭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