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항공사의 색다른 마일리지 프로그램 개요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당연히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대한항공 아시아나 같은

대형 항공사들의 프로그램들은

점점 축소되거나 사용하기가

불편해지고 있는 게 현실

 

고가항공사의 대안으로 떠오는 것이

LCC라 불리우는 저가항공사

상대적으로 서비스와 좌석은

불편하지만 저렴한 가격이 경쟁력이죠!

 

 

처음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기 때문에

마일리지 프로그램 같은 것이 전무했었는데

요즘 재구매를 이끌기 위해 색다른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네요!!

 

일반 항공사 마일리지 제도만큼 큰 혜택은 없지만

 소소하게 적립한 포인트를 이용할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항공 이용 패턴에 맞는

항공사 포인트 회원으로 가입해두는 좋겠네요!

 

 

스템프 적립형 프로그램

 

국내선은 1개/도코는 3개/괌은 5개

20개를 모으면 국내항공권을 제공합니다.

에어부산이 이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네요.

 

 

항공권 구입금액별 적립 프로그램

 

항공원 구입금액이 10만원이면

5%인 5,000원을 적립해주고

다음 항공권 구입에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제주항공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상계좌 금액충전 보너스 프로그램

항공사 가상 계좌에 현금을 선충전하면

5%의 보너스를 선지급하고

항공권 구입과 기내식 구입에 사용가능

이스타항공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동경로와 횟수 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항공사 프로그램을

선택한다면 고비용 항공사

마일리지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주요 저비용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http://freeter2.tistory.com/22